[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영상에는 아이즈 멤버들이 연달아 등장해 누군가를 찾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컬을 맡은 지후를 필두로 기타의 현준, 드럼의 우수, 베이스의 준영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아이즈의 이번 음반은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작곡가 방시혁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밴드 아이즈 신곡 ‘엔젤’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 사진제공=뮤직K엔터테인먼트
밴드 아이즈(IZ)가 한 편의 짧은 영화 같은 두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엔젤(ANGEL)’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27일 공개했다.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영상에는 아이즈 멤버들이 연달아 등장해 누군가를 찾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컬을 맡은 지후를 필두로 기타의 현준, 드럼의 우수, 베이스의 준영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아이즈의 이번 음반은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작곡가 방시혁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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