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빅스는 24일 방송된 ‘더쇼’에서 그룹 NCT2018, 가수 에릭남과 경합한 끝에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리더 엔은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던 음반이다. 별빛(빅스 팬클럽)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 돌려드릴 수 있는 빅스가 되겠다”고 밝혔다.켄은 “별빛 애기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라비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레오는 “언제나 변함없이 변하는 빅스 되겠다”며 “별빛, 오래 보자”고 했다. 혁은 “모두들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더쇼’에는 원포유, 인투잇, NCT 2018, W24, 더 로즈, 배드키즈, 사무엘, 스누퍼, 에릭남, 임팩트, 정동하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그룹 빅스/사진=SBS MTV ‘더쇼’ 방송화면
그룹 빅스가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빅스는 24일 방송된 ‘더쇼’에서 그룹 NCT2018, 가수 에릭남과 경합한 끝에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리더 엔은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던 음반이다. 별빛(빅스 팬클럽)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 돌려드릴 수 있는 빅스가 되겠다”고 밝혔다.켄은 “별빛 애기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라비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레오는 “언제나 변함없이 변하는 빅스 되겠다”며 “별빛, 오래 보자”고 했다. 혁은 “모두들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더쇼’에는 원포유, 인투잇, NCT 2018, W24, 더 로즈, 배드키즈, 사무엘, 스누퍼, 에릭남, 임팩트, 정동하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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