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스티븐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스티븐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한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1983)를 원작으로 한다. 배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17일 개봉.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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