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라이브’는 6.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올랐다. tvN 타깃 시청 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4.5%, 최고 5.4%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 한정오(정유미)와 염상수(이광수)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폭행을 벌인 범인을 잡기 위해 분투했다. 극 말미에는 염상수가 “용의자를 발견했다”며 누군가를 쫓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tvN ‘라이브’ 방송화면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라이브’는 6.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올랐다. tvN 타깃 시청 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4.5%, 최고 5.4%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 한정오(정유미)와 염상수(이광수)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폭행을 벌인 범인을 잡기 위해 분투했다. 극 말미에는 염상수가 “용의자를 발견했다”며 누군가를 쫓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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