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워너원/사진제공=렌즈나인

그룹 워너원이 자신들이 광고하는 렌즈 신제품을 매진시켜 ‘대세 그룹’의 위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콘택트렌즈 브랜드 렌즈나인은 지난 11일 워너원을 모델로 한 렌즈 신제품 ‘워너풀원데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틀 만에 1차 물량이 매진됐다.렌즈나인은 “출시 이벤트와 사인회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빠르게 추가물량을 확보해 현재 구매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렌즈나인의 워너원 팬사인회는 내달 19일 열릴 예정이다. 새로 출시된 ‘워너풀원데이’와 기존 먼슬리 제품을 통해 팬 사인회 응모권을 증정하고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