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에어’는 지난 4일 발표된 위너의 정규 2집 수록곡으로 타이틀곡 ‘에브리데이(EVERYDAY)’와 함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힌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너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에어’ 무대를 위해 밤샘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에어’는 강승윤이 공식 팬클럽 이너서클(INNER CIRCLE)에게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그는 이 곡에 대해 “가수에게 있어서 팬들이 공기와 같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어디에나 있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너는 음악 방송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 팬 사인회, 팬미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그룹 위너/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가 오는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에어(AIR)’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에어’는 지난 4일 발표된 위너의 정규 2집 수록곡으로 타이틀곡 ‘에브리데이(EVERYDAY)’와 함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힌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너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에어’ 무대를 위해 밤샘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에어’는 강승윤이 공식 팬클럽 이너서클(INNER CIRCLE)에게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그는 이 곡에 대해 “가수에게 있어서 팬들이 공기와 같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어디에나 있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너는 음악 방송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 팬 사인회, 팬미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