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전혜빈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전혜빈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남극 촬영에 성공한 이번 안타티카 편을 통해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의 남극 생존기를 그리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