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11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더팩트 이효균 기자, 데일리안 이충재 기자와 변호사 김지예가 출연해 3월의 각종 사건사고를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출연진들은 3월의 이슈를 파헤치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분석한다. 국민청원과 어울리지 않는 황당한 게시판 목록을 살피며 허점을 알아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했던 기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전해진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제공= tvN ‘곽승준의 쿨까당’
tvN ‘곽승준의 쿨까당’이 3월을 되짚어본다.11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더팩트 이효균 기자, 데일리안 이충재 기자와 변호사 김지예가 출연해 3월의 각종 사건사고를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출연진들은 3월의 이슈를 파헤치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분석한다. 국민청원과 어울리지 않는 황당한 게시판 목록을 살피며 허점을 알아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했던 기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전해진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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