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임수정, 윤찬영/사진=배우 윤찬영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배우 임수정과 윤찬영이 오는 12일 출연한다.

임수정과 윤찬영은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 설명하고 촬영 뒷얘기를 풀어놓는다.두 사람은 이날 ‘당신의 부탁’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극 중 엄마와 아들을 연기했던 두 사람의 사연과 함께 이들이 직접 가져온 추천음악을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션 베이커 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월~토요일 오전 11~12시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방송된다.

임수정과 윤찬영이 출연하는 오는 12일 방송에선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도 함께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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