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달라서 간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달라서 간다’의 새로운 여행자들이 전주로 떠났다. 오는 1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10일 ‘달라서 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여행자들은 비주얼과 화려한 옷차림때문에 여행 내내 걸그룹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특히 배우 안소희를 닮은 출연자가 등장해 이목을 끌 예정이다.이들은 전주에서 ‘먹방 여행’을 펼친다. 전주에서는 꼭 비빔밥을 먹어야 한다는 일념에서 더 나아가 비빔으로 된 모든 음식을 맛보는 여행을 펼치기로 한 것.

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은 남다른 친화력으로 여행 메이트에게 만난 지 하루 만에 연애사까지 털어놨다고 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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