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활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며 “휴식을 위해 본가에 내려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보이즈의 신곡 ‘기디 업(Giddy Up)’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돼 아쉽다고 털어놨다.그는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생각과 마음은 항상 팬들과 함께다.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3일 ‘기디 업’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한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더보이즈 활 / 사진제공=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최근 다리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더보이즈(THE BOYZ) 활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아쉽고 미안하다”고 했다.활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며 “휴식을 위해 본가에 내려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보이즈의 신곡 ‘기디 업(Giddy Up)’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돼 아쉽다고 털어놨다.그는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생각과 마음은 항상 팬들과 함께다.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3일 ‘기디 업’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한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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