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남현주(한혜진)는 장석준(김태훈)이 있는 병원에 찾아가 “주사 맞으려고 왔어요”라며 이같이 부탁했다.
장석준은 “지금도 예뻐요”라며 간호사에게 전화하려고 했다. 남현주는 이를 방해했고 장석준은 “예뻐지는 주사는 없어요”라며 만류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방송화면 캡처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에서 한혜진이 김태훈에게 “정말 예뻐 보여야 하거든요”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손 꼭 잡고’에서다.남현주(한혜진)는 장석준(김태훈)이 있는 병원에 찾아가 “주사 맞으려고 왔어요”라며 이같이 부탁했다.
장석준은 “지금도 예뻐요”라며 간호사에게 전화하려고 했다. 남현주는 이를 방해했고 장석준은 “예뻐지는 주사는 없어요”라며 만류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