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일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출연하던 프로그램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생민의 영수증’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내부 확인중”이라고 말을 아꼈다.김생민은 최근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방송 인생의 전성기를 맞았다. tvN ‘짠내투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자로 활약 중이라 이번 의혹이 더욱 충격적이다.
이와 관련해 김생민의 소속사 SM C&C는 “입장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방송인 김생민 / 사진제공=KBS
방송인 김생민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그가 이끄는 프로그램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이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2일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출연하던 프로그램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생민의 영수증’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내부 확인중”이라고 말을 아꼈다.김생민은 최근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방송 인생의 전성기를 맞았다. tvN ‘짠내투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자로 활약 중이라 이번 의혹이 더욱 충격적이다.
이와 관련해 김생민의 소속사 SM C&C는 “입장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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