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진은 ‘천국의 문’ 비밀 수사팀이 펼친 회식 현장 촬영 스틸 사진을 1일 공개했다. 극 중 천재인(강지환), 김단(김옥빈), 주하민(심희섭)은 ‘천국의 문’ 비밀 수사팀으로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천재인의 아지트이자 수사팀의 회의 장소는 현란한 미러볼 조명의 노래방으로 했다. 형사 최성기(김형범)의 주도 하에 계도훈(연제형), 수사관 이채영(유정래)도 함께 모여 거친 춤사위로 열창을 이어나가고 있다.
회식 분위기에 흠뻑 취한 채 통 크게 ‘원 샷’을 외친 김단을 천재인과 주하민이 사이에 둔 채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은 1일 방송에서 제대로 드러날 예정이다.
이 장면 촬영을 위해 김형범과 연제형은 촬영 전부터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 10회는 1일 오후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작은 신의 아이들’ /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의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이 가진 회식 현장이 공개됐다.‘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진은 ‘천국의 문’ 비밀 수사팀이 펼친 회식 현장 촬영 스틸 사진을 1일 공개했다. 극 중 천재인(강지환), 김단(김옥빈), 주하민(심희섭)은 ‘천국의 문’ 비밀 수사팀으로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천재인의 아지트이자 수사팀의 회의 장소는 현란한 미러볼 조명의 노래방으로 했다. 형사 최성기(김형범)의 주도 하에 계도훈(연제형), 수사관 이채영(유정래)도 함께 모여 거친 춤사위로 열창을 이어나가고 있다.
회식 분위기에 흠뻑 취한 채 통 크게 ‘원 샷’을 외친 김단을 천재인과 주하민이 사이에 둔 채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은 1일 방송에서 제대로 드러날 예정이다.
이 장면 촬영을 위해 김형범과 연제형은 촬영 전부터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 10회는 1일 오후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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