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오는 4월 1일 오후 4시 방송되는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양세형은 이원일 셰프와 닭요리 ‘닭알탕’을 소개했다. ‘닭알탕’은 앞서 이원일 셰프가 직접 맛집을 추천하는 ‘먹스타그램’ 코너 속 코너 ‘짤슐랭 가이드’에서 소개된 음식으로 암탉 안에 있는 닭알로 만든 별미 음식으로 알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양세형은 ‘닭알탕’을 처음 접해봤다면서 조심스러운 태도로 경계했다. 그러나 국물을 맛본 그는 “곱창전골과 감자탕, 매운탕을 섞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매주 차진 ‘먹방’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양세형과 이원일 셰프가 이번 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사진제공=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개그맨 양세형이 ‘닭알탕’의 매력에 빠진다.오는 4월 1일 오후 4시 방송되는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양세형은 이원일 셰프와 닭요리 ‘닭알탕’을 소개했다. ‘닭알탕’은 앞서 이원일 셰프가 직접 맛집을 추천하는 ‘먹스타그램’ 코너 속 코너 ‘짤슐랭 가이드’에서 소개된 음식으로 암탉 안에 있는 닭알로 만든 별미 음식으로 알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양세형은 ‘닭알탕’을 처음 접해봤다면서 조심스러운 태도로 경계했다. 그러나 국물을 맛본 그는 “곱창전골과 감자탕, 매운탕을 섞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매주 차진 ‘먹방’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양세형과 이원일 셰프가 이번 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