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그룹 신화 이민우가 팀의 막내 앤디를 위해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새롭게 호스트로 합류한 앤디의 집이 공개됐다. 앤디의 집에는 미국 영화배우 토마스 맥도넬이 방문했다. 힙합 그룹 출신 DJ 알렉스 프랭클과 함께다.앤디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토마스, 알렉스와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그는 신화의 음반을 보여주며 멤버들을 “형제같은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앤디의 지원군으로 이민우가 방문한 모습이 예고돼 이목을 끌었다. 이민우는 토마스, 알렉스와 소주를 마시며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려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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