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24일 공개된 사진에는 여섯 명의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빛냈다. 김정현은 카메라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이목을 끌고, 이이경은 핫팩으로 몸을 녹이며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선사한다. 손승원은 능숙한 자세로 솔이를 안고 있다.이불을 두르고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정인선, 귀여운 면을 뽐내며 브이(V) 포즈로 시선을 모으는 고원희, 수줍게 손하트를 보내는 이주우 등도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진은 “종잡을 수 없는 사건이 쏟아지는 가운데 섬세한 감정까지 놓치지 않는 배우들의 연기가 작품을 살리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를 거듭할수록 호흡과 응집력이 더해지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상승세를 탄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다시 한번 자체최고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7%)을 넘어섰다. 상승곡선의 동력으로는 열정 넘치는 촬영 현장을 꼽을 수 있다.24일 공개된 사진에는 여섯 명의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빛냈다. 김정현은 카메라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이목을 끌고, 이이경은 핫팩으로 몸을 녹이며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선사한다. 손승원은 능숙한 자세로 솔이를 안고 있다.이불을 두르고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정인선, 귀여운 면을 뽐내며 브이(V) 포즈로 시선을 모으는 고원희, 수줍게 손하트를 보내는 이주우 등도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진은 “종잡을 수 없는 사건이 쏟아지는 가운데 섬세한 감정까지 놓치지 않는 배우들의 연기가 작품을 살리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를 거듭할수록 호흡과 응집력이 더해지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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