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오늘(21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문식은 출연진과 리허설을 진행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극 중 이문식은 연남동 비혼 클럽 집주인인 조던 역을 맡았다. 전 세계 바다를 누비고 다니는 자유로운 선원의 삶을 살았지만 원치 않는 ‘졸혼’으로 제2의 삶을 살게 된다. 그는 자신처럼 ‘둘이서’가 아닌, ‘혼자’의 삶을 선택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비혼족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의 셰어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문식은 맡은 역할답게 사진 속에서도 테이블 상석에 앉았다. 출연진을 아우르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끌어가고 있다. ‘연남동 539’ 관계자는 “이문식이 대선배로서 언제나 인자한 미소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모든 분들이 좋아한다. 출연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잘 챙겨준다”라며 칭찬했다.
‘연남동 539’는 새로운 삶의 형태인 비혼족들의 이야기와 사회에 대한 경고, 그리고 혼자이지만 함께할 수 있는 이웃의 의미를 담은 시리즈형 에피소드 드라마다.오늘(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N ‘연남동 539’/사진제공=마라톤엔터테인먼트
MBN 수요드라마 ‘연남동 539’ 배우 이문식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오늘(21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문식은 출연진과 리허설을 진행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극 중 이문식은 연남동 비혼 클럽 집주인인 조던 역을 맡았다. 전 세계 바다를 누비고 다니는 자유로운 선원의 삶을 살았지만 원치 않는 ‘졸혼’으로 제2의 삶을 살게 된다. 그는 자신처럼 ‘둘이서’가 아닌, ‘혼자’의 삶을 선택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비혼족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의 셰어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문식은 맡은 역할답게 사진 속에서도 테이블 상석에 앉았다. 출연진을 아우르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끌어가고 있다. ‘연남동 539’ 관계자는 “이문식이 대선배로서 언제나 인자한 미소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모든 분들이 좋아한다. 출연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잘 챙겨준다”라며 칭찬했다.
‘연남동 539’는 새로운 삶의 형태인 비혼족들의 이야기와 사회에 대한 경고, 그리고 혼자이지만 함께할 수 있는 이웃의 의미를 담은 시리즈형 에피소드 드라마다.오늘(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