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20일 오전 8시 은 멜론을 비롯해 몽키3, 올레,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지니 등 7개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발매 직후부터 1위를 휩쓸었고, 일간·주간차트에서도 줄곧 1위다. 그야말로 ‘꽃 길’.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은 해외에서도 인기다. 일본 아이튠즈 종합 톱 송(TOP SONG) 차트 1위, 중국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100만 장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빅뱅은 현재 막내 승리를 제외하고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등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빅뱅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지난 13일 발표한 로 8일 연속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쟁쟁한 가수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굳건하다.20일 오전 8시 은 멜론을 비롯해 몽키3, 올레,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지니 등 7개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발매 직후부터 1위를 휩쓸었고, 일간·주간차트에서도 줄곧 1위다. 그야말로 ‘꽃 길’.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은 해외에서도 인기다. 일본 아이튠즈 종합 톱 송(TOP SONG) 차트 1위, 중국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100만 장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빅뱅은 현재 막내 승리를 제외하고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등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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