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는 26일 신곡을 발표하는 신화는 힘 넘치는 안무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영상에는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과 섬세한 동작이 담겨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2000년 발표한 신화의 정규 3집 의 수록곡으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재해석했다. 신화는 18년 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밀크 출신 배우 김보미, 블랙비트 출신 가수 겸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원곡 뮤직비디오의 이야기부터 장면 구성까지 멤버들이 똑같이 풀어냈다. 비교하며 보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화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신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 / 사진제공=신화컴퍼니
그룹 신화가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19일 공개했다.오는 26일 신곡을 발표하는 신화는 힘 넘치는 안무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영상에는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과 섬세한 동작이 담겨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2000년 발표한 신화의 정규 3집 의 수록곡으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재해석했다. 신화는 18년 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밀크 출신 배우 김보미, 블랙비트 출신 가수 겸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원곡 뮤직비디오의 이야기부터 장면 구성까지 멤버들이 똑같이 풀어냈다. 비교하며 보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화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