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황금빛 내 인생’ 측이 괌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가운데, 서은수가 이를 인증했다.

서은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연기한 이태환, 신혜선, 신현수 등과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이 출연한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 11일 52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1%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에 등극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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