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지나는 지난 12일 처음 방송된 ‘위대한 유혹자’에서 JK그룹 종손인 권시현(우도환)의 모친이자 JK그룹 부회장인 권석우(신성우)의 아내 역을 맡아 생전 회상 속 모습으로 등장했다.병마와 사투를 벌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들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들과의 애틋한 사연과 절절한 감정이 드라마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최지나의 특별출연으로 무게감을 더한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위대한 유혹자’ 최지나 방송 화면 캡처
최지나가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우도환의 엄마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최지나는 지난 12일 처음 방송된 ‘위대한 유혹자’에서 JK그룹 종손인 권시현(우도환)의 모친이자 JK그룹 부회장인 권석우(신성우)의 아내 역을 맡아 생전 회상 속 모습으로 등장했다.병마와 사투를 벌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들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들과의 애틋한 사연과 절절한 감정이 드라마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최지나의 특별출연으로 무게감을 더한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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