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CJ E&M MUSIC과 함께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OST를 담당하고 있는 팝뮤직 측 관계자는 9일 “모모랜드 멤버 태하와 아인이 ‘크로스’ 다섯 번째 OST 주자로 확정됐다”고 전하며 메이킹 뮤직비디오 이미지컷을 공개했다.‘크로스’ OST Part 5 ‘원하고 바래요’는 모모랜드 태하와 아인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곡으로,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의 발랄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태하와 아인은 21세, 20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보컬과 감성을 과시하며 곡의 애절함을 한층 높였다.
‘크로스’는 솔튼페이퍼, 사무엘, 최고은, 길구봉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참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모모랜드까지 가세하면서 대중성까지 가미한 웰메이드 OST로 더욱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2016년 첫 번째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한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3집 ‘GREAT!’의 타이틀곡 ‘뿜뿜’으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음원 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로스’ OST Part 5 ‘원하고 바래요’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모모랜드 ‘크로스’ OST Part 5 ‘원하고 바래요’/ 사진제공=HNS HQ
걸그룹 모모랜드가 이번엔 OST 접수에 나선다.CJ E&M MUSIC과 함께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OST를 담당하고 있는 팝뮤직 측 관계자는 9일 “모모랜드 멤버 태하와 아인이 ‘크로스’ 다섯 번째 OST 주자로 확정됐다”고 전하며 메이킹 뮤직비디오 이미지컷을 공개했다.‘크로스’ OST Part 5 ‘원하고 바래요’는 모모랜드 태하와 아인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곡으로,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의 발랄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태하와 아인은 21세, 20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보컬과 감성을 과시하며 곡의 애절함을 한층 높였다.
‘크로스’는 솔튼페이퍼, 사무엘, 최고은, 길구봉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참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모모랜드까지 가세하면서 대중성까지 가미한 웰메이드 OST로 더욱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2016년 첫 번째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한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3집 ‘GREAT!’의 타이틀곡 ‘뿜뿜’으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음원 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로스’ OST Part 5 ‘원하고 바래요’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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