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민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도환,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문가영, 김민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민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우도환,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문가영, 김민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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