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7일 방송되는 ‘고민 말고 GO’ 2회에서는 독일의 역사적인 장소 ‘다하우 강제 수용소’부터 독일 여행의 묘미인 챔피언스리그 직관까지 독일을 제대로 경험하는 여행이 펼쳐진다.먼저 김지석과 하석진은 독일 최초의 나치 강제 수용소인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 방문해 역사의 아픔을 몸소 느꼈다. 역사의 과오를 숨김없이 남겨 놓은 ‘다하우 강제 수용소’를 둘러 본 김지석과 하석진은 수많은 희생자들이 겪었을 아픔에 함께 통감했다. 특히 하석진은 “중요한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니까 왔지만 마음이 무거웠다”며 고통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독일 여행 중 가장 의미 있는 경험에 나선 두 남자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어 두 사람은 하석진이 그토록 바라던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망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알리안츠 아레나에 입성했다. 평소 일일 축구 영상 시청 시간이 3시간 이상은 된다고 밝힌 ‘축구 덕후’ 하석진은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석진은 바이에르 뮌헨의 굿즈를 구입한데 이어 바이에르 뮌헨의 팬들과 함께 하나 되어 팀구호를 외치는 진정한 ‘덕후’의 모습을 보였다.
‘고민 말고 GO’는 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MBC에브리원 ‘고민 말고 GO’
MBC 에브리원 ‘고민 말고 GO’ 김지석과 하석진이 독일 뮌헨 여행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7일 방송되는 ‘고민 말고 GO’ 2회에서는 독일의 역사적인 장소 ‘다하우 강제 수용소’부터 독일 여행의 묘미인 챔피언스리그 직관까지 독일을 제대로 경험하는 여행이 펼쳐진다.먼저 김지석과 하석진은 독일 최초의 나치 강제 수용소인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 방문해 역사의 아픔을 몸소 느꼈다. 역사의 과오를 숨김없이 남겨 놓은 ‘다하우 강제 수용소’를 둘러 본 김지석과 하석진은 수많은 희생자들이 겪었을 아픔에 함께 통감했다. 특히 하석진은 “중요한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니까 왔지만 마음이 무거웠다”며 고통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독일 여행 중 가장 의미 있는 경험에 나선 두 남자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어 두 사람은 하석진이 그토록 바라던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망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알리안츠 아레나에 입성했다. 평소 일일 축구 영상 시청 시간이 3시간 이상은 된다고 밝힌 ‘축구 덕후’ 하석진은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석진은 바이에르 뮌헨의 굿즈를 구입한데 이어 바이에르 뮌헨의 팬들과 함께 하나 되어 팀구호를 외치는 진정한 ‘덕후’의 모습을 보였다.
‘고민 말고 GO’는 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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