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주우 / 사진제공=마이컴퍼니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주우의 스틸 사진이 소속사 마이컴퍼니를 통해 6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우는 서늘함, 고통스러움, 황당함을 오가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이주우는 극 중 ‘여우 같은 곰’ 캐릭터인 민수아 역을 맡았다.지난 5일 방송에서는 옛 남자 친구 동구(김정현)와 숨은 솔이(한여름)를 찾아 나서며 웃음을 안겼다.

이주우가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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