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이스는 이번 공연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뽐냈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음악 관계자들도 호응을 보냈다고 한다. 새로운 한류 아이돌의 가능성을 시사했다.소속사 관계자는 “일본 내 유명한 한류 채널과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이 쏟아졌다. 현지 관계자들과 일본의 유명 기획사 관계자들도 에이스의 공연을 보고 극찬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스는 오는 9일 브라질, 17일 서울에서 팬콘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에이스 /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그룹 에이스(A.C.E)가 지난 2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팬콘(팬미팅+콘서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2회로, 1000석 규모를 단번에 매진시켰다. 티켓은 물론 공식 상품까지 품절됐다고 한다.에이스는 이번 공연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뽐냈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음악 관계자들도 호응을 보냈다고 한다. 새로운 한류 아이돌의 가능성을 시사했다.소속사 관계자는 “일본 내 유명한 한류 채널과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이 쏟아졌다. 현지 관계자들과 일본의 유명 기획사 관계자들도 에이스의 공연을 보고 극찬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스는 오는 9일 브라질, 17일 서울에서 팬콘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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