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스트로는 이번 태국 팬미팅에서 ‘불잡았어야 해’를 비롯해 ‘고백’, ‘별’, ‘You&Me’, ‘니가 불어와’, ‘Baby’, ‘I’ll be there’ 등 다양한 곡을 불렀다. 아울러 각종 게임도 하며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콕 방문으로 더 큰 호응을 얻었다.MJ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감동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태국 팬미팅을 마친 아스트로는 “팬들이 우리를 별로 만들어주셨다. 항상 힘이 돼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스트로는 오는 17일 일본 도쿄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아스트로 /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그룹 아스트로가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약 2000명의 팬들과 호흡했다.아스트로는 이번 태국 팬미팅에서 ‘불잡았어야 해’를 비롯해 ‘고백’, ‘별’, ‘You&Me’, ‘니가 불어와’, ‘Baby’, ‘I’ll be there’ 등 다양한 곡을 불렀다. 아울러 각종 게임도 하며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콕 방문으로 더 큰 호응을 얻었다.MJ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감동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태국 팬미팅을 마친 아스트로는 “팬들이 우리를 별로 만들어주셨다. 항상 힘이 돼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스트로는 오는 17일 일본 도쿄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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