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다인이 엄마이자 배우 견미리에게 “연기 조언을 얻는다”고 밝혔다.이다인은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5년 차인데,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면서 많은 이들이 알아본다”며 웃었다.그는 이어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고, 시청률이 높아서 엄마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MC들은 “엄마가 연기 지적도 하느냐”고 물었고, 이다인은 “표정부터 걸음걸이까지 연기 조언을 해준다”고 말했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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