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난 26일 방송된 5~6회에서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안순진이 드디어 6년 전 손무한과의 기억을 떠올린 것. 감정적으로 다가선 두 남녀는 술잔을 기울였고 방송 말미 “자요, 같이”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서로에게 더 친밀하고 화끈하게 다가선 손무한과 안순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아직 술기운이 남은 듯 얼굴이 붉어진 상황. 서서히 다가서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강렬하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오늘(27일) 방송에서는 성숙한 어른이지만, 사랑에는 서툰 손무한, 안순진의 매력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맞게 감우성, 김선아 두 배우 역시 코믹과 진지한 멜로를 넘나들며 완벽한 연기 호흡을 과시했다”고 귀띔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 7~8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키스 먼저 할까요’ / 사진제공=SM C&C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과 김선아의 아찔한 눈맞춤이 포착됐다.지난 26일 방송된 5~6회에서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안순진이 드디어 6년 전 손무한과의 기억을 떠올린 것. 감정적으로 다가선 두 남녀는 술잔을 기울였고 방송 말미 “자요, 같이”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서로에게 더 친밀하고 화끈하게 다가선 손무한과 안순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아직 술기운이 남은 듯 얼굴이 붉어진 상황. 서서히 다가서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강렬하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오늘(27일) 방송에서는 성숙한 어른이지만, 사랑에는 서툰 손무한, 안순진의 매력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맞게 감우성, 김선아 두 배우 역시 코믹과 진지한 멜로를 넘나들며 완벽한 연기 호흡을 과시했다”고 귀띔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 7~8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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