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김민재는 자유분방한 연애가 인생의 모토인 자칭 로맨티스트이자 타칭 바람둥이 이세주 역을 맡았다. 극중 권시현(우도환), 최수지(문가영)와는 세상 둘도 없는 소울메이트 관계로, 세주는 이 ‘명문가 악동 3인방’의 분위기메이커다.
이 가운데 ‘위대한 유혹자’ 측은 26일 이세주 역을 맡은 김민재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재는 밤과 낮, 극과 극의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낮의 김민재는 세상 둘도 없는 로맨티스트. 김민재는 한 여성과 스포츠카에 나란히 앉아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스틸 속 김민재는 새하얀 눈이 쌓인 공원에 홀로 앉아있는데 그윽한 눈빛과 어딘지 쓸쓸해 보인다.
반면 밤의 김민재는 화려한 클러버. 김민재는 아름다운 여성들과 어울려 화끈한 파티를 벌이고 있다. 특히 김민재는 한 여성 앞에서 자신을 적극어필을 하고 있는데 능글맞은 포즈와 표정에서 잔망스러운 매력이 흠씬 묻어난다.‘위대한 유혹자’ 측은 “김민재가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숨겨왔던 비글 매력을 방출할 것”이라며 “현장에 또래 배우들이 많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물 만난 듯 연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12일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본팩토리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김민재가 매력적인 카사노바로 변신했다.‘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김민재는 자유분방한 연애가 인생의 모토인 자칭 로맨티스트이자 타칭 바람둥이 이세주 역을 맡았다. 극중 권시현(우도환), 최수지(문가영)와는 세상 둘도 없는 소울메이트 관계로, 세주는 이 ‘명문가 악동 3인방’의 분위기메이커다.
이 가운데 ‘위대한 유혹자’ 측은 26일 이세주 역을 맡은 김민재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재는 밤과 낮, 극과 극의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낮의 김민재는 세상 둘도 없는 로맨티스트. 김민재는 한 여성과 스포츠카에 나란히 앉아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스틸 속 김민재는 새하얀 눈이 쌓인 공원에 홀로 앉아있는데 그윽한 눈빛과 어딘지 쓸쓸해 보인다.
반면 밤의 김민재는 화려한 클러버. 김민재는 아름다운 여성들과 어울려 화끈한 파티를 벌이고 있다. 특히 김민재는 한 여성 앞에서 자신을 적극어필을 하고 있는데 능글맞은 포즈와 표정에서 잔망스러운 매력이 흠씬 묻어난다.‘위대한 유혹자’ 측은 “김민재가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숨겨왔던 비글 매력을 방출할 것”이라며 “현장에 또래 배우들이 많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물 만난 듯 연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12일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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