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율은 23일 자신의 SNS에 조재현의 인물정보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고 적었다. ‘me too’ ‘with you’를 해시태그했다.
하지만 최율은 게시글을 삭제했고 SNS 계정도 닫았다.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고 ‘카인과 아벨'(2009) ‘부자의 탄생'(2010) ‘해를 품은 달'(2012) 등에 출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배우 최율이 업로드한 조재현 인물정보
배우 최율이 ‘미투(Me too)’ 운동에 동참했다.최율은 23일 자신의 SNS에 조재현의 인물정보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고 적었다. ‘me too’ ‘with you’를 해시태그했다.
하지만 최율은 게시글을 삭제했고 SNS 계정도 닫았다.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고 ‘카인과 아벨'(2009) ‘부자의 탄생'(2010) ‘해를 품은 달'(2012) 등에 출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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