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직 사랑뿐’은 1947년 갖은 위협 속에서도 나라와 사랑을 지킨 보츠와나 공화국 초대 대통령 세레체와 그의 아내이자 아프리카 최초 백인 퍼스트레이디 루스의 전 세계를 사랑으로 물들인 실화 러브스토리.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오직 사랑뿐’이 1만 명 돌파의 쾌거를 이루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빗 오예로워, 로자먼드 파이크의 열연, 섬세한 연출, 최강 제작진의 만남으로 완성도를 높인 ‘오직 사랑뿐’은 실관람객들만 평가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수치인 CGV골든에그지수 99%를 달성하며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취향저격 마스터피스임을 입증했다.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준 ‘오직 사랑뿐’의 예매 열기는 구정 연휴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 연휴까지 흥행 기록을 이어갈 실화 로맨스 ‘오직 사랑뿐’은 전국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화 ‘오직 사랑뿐’ 스틸
오직 사랑만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실화 로맨스 ‘오직 사랑뿐’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1만 관객을 돌파했다.‘오직 사랑뿐’은 1947년 갖은 위협 속에서도 나라와 사랑을 지킨 보츠와나 공화국 초대 대통령 세레체와 그의 아내이자 아프리카 최초 백인 퍼스트레이디 루스의 전 세계를 사랑으로 물들인 실화 러브스토리.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오직 사랑뿐’이 1만 명 돌파의 쾌거를 이루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빗 오예로워, 로자먼드 파이크의 열연, 섬세한 연출, 최강 제작진의 만남으로 완성도를 높인 ‘오직 사랑뿐’은 실관람객들만 평가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수치인 CGV골든에그지수 99%를 달성하며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취향저격 마스터피스임을 입증했다.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준 ‘오직 사랑뿐’의 예매 열기는 구정 연휴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 연휴까지 흥행 기록을 이어갈 실화 로맨스 ‘오직 사랑뿐’은 전국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