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YMC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빙의글(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팬이 집필한 소설)의 캡처를 게재하며 과거 자신이 강다니엘이 교제했으며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빙의글이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육지담의 글이 논란이 되자 래퍼 캐스퍼는 “강다니엘이 ‘프로듀스 101’ 이후 바빠졌고 지담이와 만나기도 어렵고 연락하기도 힘든 상황인 사이라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 한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워너원 강다니엘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워너원 강다니엘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강다니엘·육지담 관련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YMC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빙의글(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팬이 집필한 소설)의 캡처를 게재하며 과거 자신이 강다니엘이 교제했으며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빙의글이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육지담의 글이 논란이 되자 래퍼 캐스퍼는 “강다니엘이 ‘프로듀스 101’ 이후 바빠졌고 지담이와 만나기도 어렵고 연락하기도 힘든 상황인 사이라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 한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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