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키스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곡 제목인 ‘I’ll Be Here’과 함께 눈을 감고 노래하고 있는 듯한 키스의 모습이 담겨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ll Be Here’은 지난 12월 진행했던 키스 단독콘서트 ‘KIXSTAGE’에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이다. 키스는 지난 10일 솔로 데뷔 3주년을 맞아 진행한 V라이브에서 새 앨범 발매 소식을 팬들에게 깜짝 공개한 바 있다.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키스가 직접 작사, 작곡한 이번 신곡은 키스의 진정성을 깊게 담아냈다”며 “기다려준 팬들과 대중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키스 / 사진제공=소울샵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키스(KIXS)가 오는 23일 신곡 ‘I’ll Be Here’로 돌아온다.키스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곡 제목인 ‘I’ll Be Here’과 함께 눈을 감고 노래하고 있는 듯한 키스의 모습이 담겨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ll Be Here’은 지난 12월 진행했던 키스 단독콘서트 ‘KIXSTAGE’에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이다. 키스는 지난 10일 솔로 데뷔 3주년을 맞아 진행한 V라이브에서 새 앨범 발매 소식을 팬들에게 깜짝 공개한 바 있다.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키스가 직접 작사, 작곡한 이번 신곡은 키스의 진정성을 깊게 담아냈다”며 “기다려준 팬들과 대중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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