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2일 방송된 ‘미워도 사랑해’ 64회에서 근섭(이병준)은 기억을 잃은 행자(송옥숙)를 요양 병원에 보내려고 했다.근섭은 사람들을 불렀고 행자를 끌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은조(표예진) 남매가 막았다. 이들은 요양 병원 사람들의 몸을 붙잡았다.
근섭은 “행자씨 심리 치료도 해야 하고 재활 치료도 해야 한다”며 뻔뻔하게 일관했다.
결국 집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같은 시간 행자의 집에 온 부식(이동하)은 “내가 김행자씨 법적 대리인이다. 요양 병원 안 간다. 모두 돌아가라”라고 소리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미워도 사랑해’ / 사진=방송 캡처
KBS2 ‘미워도 사랑해’ 이병준이 송옥숙을 병원에 보내려고 했다.12일 방송된 ‘미워도 사랑해’ 64회에서 근섭(이병준)은 기억을 잃은 행자(송옥숙)를 요양 병원에 보내려고 했다.근섭은 사람들을 불렀고 행자를 끌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은조(표예진) 남매가 막았다. 이들은 요양 병원 사람들의 몸을 붙잡았다.
근섭은 “행자씨 심리 치료도 해야 하고 재활 치료도 해야 한다”며 뻔뻔하게 일관했다.
결국 집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같은 시간 행자의 집에 온 부식(이동하)은 “내가 김행자씨 법적 대리인이다. 요양 병원 안 간다. 모두 돌아가라”라고 소리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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