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 한림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후 네이버를 통해 “벌써 졸업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특히 츄는 “더 이상 교복을 입을 수 없어서 아쉽다”고 했다.
츄는 “졸업식에 참여하기 위해 교복을 소중히 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떡볶이를 먹을 때 묻히고 먹어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이달의 소녀 츄(왼쪽) 김립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9일 졸업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와 김립이 아쉬움을 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다.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 한림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후 네이버를 통해 “벌써 졸업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특히 츄는 “더 이상 교복을 입을 수 없어서 아쉽다”고 했다.
츄는 “졸업식에 참여하기 위해 교복을 소중히 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떡볶이를 먹을 때 묻히고 먹어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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