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유림 / 사진제공=인넥스트트렌드

배우 박유림이 LG 디오스 인덕션 광고 ‘딸의 인덕션’ 편에 출연해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 박유림은 각종 채소들을 다듬는 모습과 함께 틈틈이 레시피를 참고하며 아직은 요리가 서툰 딸의 모습을 보여줬다.박유림은 버즈의 ‘비 원(Be One)’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또 지난해에는 72초TV의 ‘dxyz’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매력적인 보이스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단막극 ‘낫 플레이드’와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다양한 광고를 촬영하면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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