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지고 본격적으로 추리에 나선 주부 유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하완승(권상우)이 사건 사고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9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읽으며 작품을 향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으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강희와 권상우는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감독,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박병은 철저히 대본을 숙지하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다시 만난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추리의 여왕2’의 제작진은 “추운 날씨에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해가며 촬영 중이다. 더 좋은 장면과 스토리를 시청자들께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추리의 여왕2’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현장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이하 추리의 여왕2)가 배우들의 열정이 가득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지고 본격적으로 추리에 나선 주부 유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하완승(권상우)이 사건 사고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9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읽으며 작품을 향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으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강희와 권상우는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감독,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박병은 철저히 대본을 숙지하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다시 만난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추리의 여왕2’의 제작진은 “추운 날씨에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해가며 촬영 중이다. 더 좋은 장면과 스토리를 시청자들께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추리의 여왕2’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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