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아이콘이 출연했다. 소개를 하던 중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동혁을 “아이콘을 성공시켜야할 이유”라고 했다.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자신의 SNS에 아이콘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이콘을 크게 성공시켜야하는 99번째 이유. 유진이가 아이콘을 좋아함. 그중에서 동혁”이라고 올렸던 것.
이에 동혁은 “빅뱅 선배님의 마지막 콘서트 장에서 유진이를 봤는데 저한테 안겼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말씀해주시길 (권)지용이형한테도 안 안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유진이를 보면 굉장히 예쁜데 무언가 회장님의 얼굴이 보인다”며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그룹 아이콘 동혁이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의 딸 유진양의 ‘원픽(One Pick)’으로 꼽혔다.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아이콘이 출연했다. 소개를 하던 중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동혁을 “아이콘을 성공시켜야할 이유”라고 했다.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자신의 SNS에 아이콘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이콘을 크게 성공시켜야하는 99번째 이유. 유진이가 아이콘을 좋아함. 그중에서 동혁”이라고 올렸던 것.
이에 동혁은 “빅뱅 선배님의 마지막 콘서트 장에서 유진이를 봤는데 저한테 안겼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말씀해주시길 (권)지용이형한테도 안 안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유진이를 보면 굉장히 예쁜데 무언가 회장님의 얼굴이 보인다”며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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