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모니카는 지난 6일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7전8큐’에서 ‘당알못(당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서 당구 천재로 거듭났다.이날 모니카는 ‘얇게 맞히기’ 미션에서 신수지와 맞붙어 승리했다. 남다른 운동 신경의 소유자 신수지와의 대결에서 의미 있는 승리하며 점점 성장하는 당구 실력을 증명했다.
또 모니카는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3쿠션 세계 랭킹 1위 쿠드롱 선수의 동시통역까지 맡았다. 그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7전8큐’는 당구를 알지 못하는 8명의 출연자들이 국내외 최정상 당구 선수들에게 3개월간 당구를 배우면서 마주치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리얼 당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배드키즈 모니카(오른쪽)와 3쿠션 세계 챔피언 쿠드롱 / 사진제공=주 엔터테인먼트
그룹 배드키즈(BADKIZ)의 멤버 모니카가 당구 천재로 등극했다.모니카는 지난 6일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7전8큐’에서 ‘당알못(당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서 당구 천재로 거듭났다.이날 모니카는 ‘얇게 맞히기’ 미션에서 신수지와 맞붙어 승리했다. 남다른 운동 신경의 소유자 신수지와의 대결에서 의미 있는 승리하며 점점 성장하는 당구 실력을 증명했다.
또 모니카는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3쿠션 세계 랭킹 1위 쿠드롱 선수의 동시통역까지 맡았다. 그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7전8큐’는 당구를 알지 못하는 8명의 출연자들이 국내외 최정상 당구 선수들에게 3개월간 당구를 배우면서 마주치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리얼 당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