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작사가 김이나,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잘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작사가 김이나,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잘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잘가라’는 레트로 트로트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며 가사에는 여자의 쿨한 이별의 감정을 담겨 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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