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에는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쓸쓸한 표정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으로 슬프고 복잡한 감정을 더욱 끌어올렸다.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곡 ‘내일할래’는 효린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인다. 홀로서기 후 솔로 컴백까지 6개월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효린 / 사진제공=브리지(brid?)
지난 6일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을 공개한 가수로 효린이 7일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재킷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사진에는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쓸쓸한 표정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으로 슬프고 복잡한 감정을 더욱 끌어올렸다.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곡 ‘내일할래’는 효린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인다. 홀로서기 후 솔로 컴백까지 6개월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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