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7일 공개된 영상에서 정채연은 ‘정글의 법칙’의 촬영을 위해 짐을 싸며 “정글에서는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못 하는 사냥을 하고 싶다”며 칼과 그물 등을 챙겼다.그는 이어 “칠레에 간다고 하니 팬들이 보내줬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지난 2일 첫 방송에서 경이로운 자연풍광과 극한의 생존환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채연을 비롯해 배우 김승수, 동준, 가수 홍진영, 뉴이스트W JR, 몬스타엑스 민혁이 나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채연 / 사진제공=SBS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 출연하는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 “한국에서는 못하는 사냥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7일 공개된 영상에서 정채연은 ‘정글의 법칙’의 촬영을 위해 짐을 싸며 “정글에서는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못 하는 사냥을 하고 싶다”며 칼과 그물 등을 챙겼다.그는 이어 “칠레에 간다고 하니 팬들이 보내줬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지난 2일 첫 방송에서 경이로운 자연풍광과 극한의 생존환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채연을 비롯해 배우 김승수, 동준, 가수 홍진영, 뉴이스트W JR, 몬스타엑스 민혁이 나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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