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다이아 / 사진제공=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KBS2 ‘더유닛’에 출연하는 그룹 다이아의 예빈, 솜이를 위해 멤버들이 뭉쳤다.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는”‘더유닛’ 의 3차 유닛발표식을 통해 생방송 파이널 무대 위에 오르게 된 예빈과 솜이를 위해 멤버들이 직접 방청 신청을 했다”고 4일 밝혔다.멤버들은 출연 중인 예빈과 솜이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줬다.예빈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솜이는 4차원적인 매력으로 매 경연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더유닛’ 생방송 파이널 방청권은 티몬에서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배부되며 생방송 파이널 공연은 킨텍스에서 오는 10일에 펼쳐질 예정이다.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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