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상영중’)은 친근한 맏형 성동일, 고블리 고창석, 유쾌한 이준혁, 흥부자 막내 이성경이 영화 불모지 애곡리에서 주민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이들의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절찬상영중’에 없어선 안될 시청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3회에서는 영화 관람을 위해 우씨네마를 찾은 주민들을 위해 네 멤버들의 깜짝 쇼가 펼쳐지기도 했다. 흥부자 막내 이성경은 ‘사랑의 배터리’, ‘남행열차’ 등 트로트를 맛깔스럽게 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절찬상영중’ 4회에서도 이들의 특별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멋지게 차려 입고 마술쇼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번쩍번쩍 불을 피우며 팝콘을 관객들 앞에서 팝콘을 튀겨낸 고창석, 깨알 같은 리액션을 하고 있는 이준혁과 이성경까지 서툴지만 열심히 준비한 배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사진만으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기 전 멤버들은 각자 주민들을 어떻게 즐겁게 해드릴지 고민했다. 고창석과 이준혁은 평소 장기를 살려 마임을, 이성경은 끼와 흥이 넘치는 트로트 무대를 준비했다. 맏형 성동일은 이들을 이끌며 주민들을 살뜰히 보살폈다. 하루하루 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이들의 준비는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준비한 마술쇼는 주민들을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지, 어떤 웃음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사진제공=KBS2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KBS2 예능프로그램 ‘절찬상영중’이 한밤중 마술쇼를 공개한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다.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상영중’)은 친근한 맏형 성동일, 고블리 고창석, 유쾌한 이준혁, 흥부자 막내 이성경이 영화 불모지 애곡리에서 주민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이들의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절찬상영중’에 없어선 안될 시청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3회에서는 영화 관람을 위해 우씨네마를 찾은 주민들을 위해 네 멤버들의 깜짝 쇼가 펼쳐지기도 했다. 흥부자 막내 이성경은 ‘사랑의 배터리’, ‘남행열차’ 등 트로트를 맛깔스럽게 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절찬상영중’ 4회에서도 이들의 특별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멋지게 차려 입고 마술쇼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번쩍번쩍 불을 피우며 팝콘을 관객들 앞에서 팝콘을 튀겨낸 고창석, 깨알 같은 리액션을 하고 있는 이준혁과 이성경까지 서툴지만 열심히 준비한 배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사진만으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기 전 멤버들은 각자 주민들을 어떻게 즐겁게 해드릴지 고민했다. 고창석과 이준혁은 평소 장기를 살려 마임을, 이성경은 끼와 흥이 넘치는 트로트 무대를 준비했다. 맏형 성동일은 이들을 이끌며 주민들을 살뜰히 보살폈다. 하루하루 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이들의 준비는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준비한 마술쇼는 주민들을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지, 어떤 웃음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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