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기안84는 2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230회에서 최근 웹툰의 조회수가 하락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특훈에 돌입했다.26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가방을 몸 앞으로 맨 채 계단을 뛰어오르고 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리던 그는 체력이 다한 듯 잔디밭에 드러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다.
훈련을 이어가던 기안84는 훈련의 효과를 본 듯 수첩을 꺼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적어내려 갔다. 전지훈련을 연상시키는 이 독특한 아이디어 발상법은 기안84가 ‘패션왕’을 연재하던 시절부터 행해온 비법이다.
산 정상에 오른 기안84는 “희민아(기안84의 본명), 너 조회수 떨어졌더라!”라고 소리치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의 이름을 차례대로 나열하며 하고 싶은 말을 남겼다.
기안84는 간절한 소원을 빌며 힘차게 종을 치기도 했다. 그가 무슨 소원을 빌었을지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 프리뷰
기안84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특훈에 돌입했다.기안84는 2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230회에서 최근 웹툰의 조회수가 하락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특훈에 돌입했다.26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가방을 몸 앞으로 맨 채 계단을 뛰어오르고 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리던 그는 체력이 다한 듯 잔디밭에 드러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다.
훈련을 이어가던 기안84는 훈련의 효과를 본 듯 수첩을 꺼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적어내려 갔다. 전지훈련을 연상시키는 이 독특한 아이디어 발상법은 기안84가 ‘패션왕’을 연재하던 시절부터 행해온 비법이다.
산 정상에 오른 기안84는 “희민아(기안84의 본명), 너 조회수 떨어졌더라!”라고 소리치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의 이름을 차례대로 나열하며 하고 싶은 말을 남겼다.
기안84는 간절한 소원을 빌며 힘차게 종을 치기도 했다. 그가 무슨 소원을 빌었을지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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