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과 최성국이 대마도 숙소에 도착했다.김국진은 멤버들이 도착하기 전 직접 장작을 패서 난로에 불을 뗐다. 숙소를 둘러보던 최성국은 “진짜 좋다”라고 감탄했다.
숙소 앞 바다를 바다보던 강문영은 “나이 들어서 이런 곳에 집 짓고 살아서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국진은 “가는 곳마다 그러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대마도의 멋진 풍경이 공개됐다.2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과 최성국이 대마도 숙소에 도착했다.김국진은 멤버들이 도착하기 전 직접 장작을 패서 난로에 불을 뗐다. 숙소를 둘러보던 최성국은 “진짜 좋다”라고 감탄했다.
숙소 앞 바다를 바다보던 강문영은 “나이 들어서 이런 곳에 집 짓고 살아서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국진은 “가는 곳마다 그러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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