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코코’가 새해 첫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87’과 ‘신과함께-죄와벌’을 제치고 흥행 역주행 시동을 다시 걸었다. 뿐만 아니라 신작 ‘메이즈 러너:데스큐어’ 및 ‘그것만이 내세상’과의 흥행 격차를 점차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영진위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에서는 지난주보다 높은 사전예매량 기록했다. 또 ‘메이즈 러너:데스큐어’의 예매율을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에서는 다시 전체 예매율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o픽사 작품.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영화 ‘코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코코’가 다시 흥행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영화 ‘코코’가 새해 첫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87’과 ‘신과함께-죄와벌’을 제치고 흥행 역주행 시동을 다시 걸었다. 뿐만 아니라 신작 ‘메이즈 러너:데스큐어’ 및 ‘그것만이 내세상’과의 흥행 격차를 점차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영진위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에서는 지난주보다 높은 사전예매량 기록했다. 또 ‘메이즈 러너:데스큐어’의 예매율을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에서는 다시 전체 예매율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o픽사 작품.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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