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우라의 신곡 ‘블루 오션(Blue Ocean)’은 바운시 리프와 대조되는 감성적인 피아노 하모니가 어우러진 따뜻한 사운드의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EDM을 지향한다. 아우라와 프로듀서 듀오 ‘트로피캣’을 결성해 활동 중인 프라이데이(FRIDAY)가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아우라는 현재 트로피캣 활동과 함께 모델, 아티스트, 래퍼와의 교류로 만든 크루 자쿠지 (crew jacuzzi)에서 활동 중이다. 그의 신곡 ‘블루 오션(Blue Ocean)’은 오는 2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 세계 음원사이트에도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아우라 2차 티저 / 사진제공=(주)일공이팔
가수 아우라(AOORA)가 래퍼 스마일리($milli)와 함께한 ‘블루 오션(Blue Ocean)’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1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두 장의 이미지에는 푸른 색상의 테두리 속 아우라와 스마일리가 등장해 시크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붉은 조명을 덧입힌 사진은 강렬한 분위기를 보이며 지난 17일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와는 상반된 매력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아우라의 신곡 ‘블루 오션(Blue Ocean)’은 바운시 리프와 대조되는 감성적인 피아노 하모니가 어우러진 따뜻한 사운드의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EDM을 지향한다. 아우라와 프로듀서 듀오 ‘트로피캣’을 결성해 활동 중인 프라이데이(FRIDAY)가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아우라는 현재 트로피캣 활동과 함께 모델, 아티스트, 래퍼와의 교류로 만든 크루 자쿠지 (crew jacuzzi)에서 활동 중이다. 그의 신곡 ‘블루 오션(Blue Ocean)’은 오는 2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 세계 음원사이트에도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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